
2월 6일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애니메이션 지원 정책의 현실을 돌아보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는 2월 6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K-애니메이션 산업 재도약과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한 생존전략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현행 지원사업의 맹점을 짚어보고 효율적인 지원 방향과 제도화 방안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만식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정책분과위원장은 이날 발제자로 나서 ‘지원사업이 변해야 한다-공모전이 아닌 완성 후 지원’이란 주제로 현행 지원 정책의 한계와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는 ‘한국 애니메이션 재도약의 길, 공영방송의 역할을 묻다’란 주제를 통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장성호 모팩 스튜디오 대표는 킹 오브 킹스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투자 및 지원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발제가 끝나면 애니메이션이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으려면 지원 정책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토론회는 협회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킹 오브 킹스 관람을 이끄는 등 평소 애니메이션 산업에 관심이 컸던 이언주 의원에게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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