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적인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를 떠나 화성에 정착하려는 시민들. 이들을 도와 화성에 최첨단 도시 테라시티를 짓는 상상 초월 프로젝트에 도전하기 위해 다섯 동물 친구와 호기심 많은 소녀 ‘아빈’이 뭉쳤다. 그것은 바로 최강 건설팀 기가빌더. 하지만 낯선 땅에 건물을 짓기란 절대로 쉽지 않다. 사나운 모래 폭풍부터 화성의 자원을 독차지하려는 방해꾼까지,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넘치는 화성에서 기가빌더는 과연 무사히 테라시티를 건설할 수 있을까.

각양각색 미래형 중장비의 건설 액션
굴착기부터 드릴 불도저, 크레인까지 기가빌더 멤버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중장비를 타고 화성 개척에 나선다.땅파기의 달인 포키는 강력한 굴착 비히클로 단단한 지면을 파내고 정밀한 드라이버로 건축물의 기초를 고정한다. 수학 천재 루루는 덤프트럭을 이용해 필요한 아이템을 실어 나르고 상황에 맞춰 적재적소에 도구를 투입한다.


또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레이는 드릴이 장착된 불도저로 바위를 뚫어 길을 만들고, 마이티는 타워크레인으로 높은 구조물을 안정적으로 조립한다. 힘이 센 스퀴는 헬리콥터를 타고 무거운 부품을 정확한 위치에 내려 놓는다.
이처럼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기가빌더들은 거친 화성 한복판에서 상상 속 테라시티를 현실로 바꾸는 모험을 펼쳐나간다.


<기가빌더>와 떠나는 미래형 화성 개척 스토리
국내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샤샤&마일로를 제작한 핑고엔터테인먼트가 3∼6세를 겨냥한 새 애니메이션 시리즈 기가빌더를 선보인다.
오는 3월 4일 수요일 오전 7시 30분 EBS에서 처음 방영
하는 기가빌더는 다섯 동물 친구와 소녀 아빈이 최첨단 차량을 타고 화성 곳곳을 탐사하며 펼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기가빌더는 화산, 얼음 동굴, 모래 폭풍 등 극한의 지형과 기후를 개척해 나가며 SF 영화 속 상상으로 여겨졌던 화성 테라포밍(지구와 같은 환경으로 만드는 작업)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그려낸다.
극 중에서 기가빌더들은 위기에 처하면 차량을 로봇으로 변신시키고,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한다. 크고 작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배움, 그리고 공감을 선사한다.


핑고엔터테인먼트는 “현실 과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기가빌더는 지구 온난화 같은 환경 문제를 이야기 배경으로 삼아 환경 보전에 관한 메시지를 흥미롭게 전한다. 특히 에피소드를 보면서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 함께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소셜 이모션)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3월 4일 첫 방송! EBS에서 만나요
기가빌더는 3월 4일 EBS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 오전 7시 30분에 찾아온다. 금요일 오전 8시 30분, 일요일 오전 9시에는 종합 편성분을 방송한다.
3월 중순부터는 어린이 전문 채널 투니버스에서도 볼 수 있으며 이후 OTT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에서 더 많은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핑고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방영에 이어 순차적으로 해외 채널에도 론칭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의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핑고엔터테인먼트는 방영 시기에 맞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빈
“기가빌더들, 다들 출동 준비됐어?”
모험을 즐기는 팀의 리더. 기발한 건설 시뮬레이션을 뚝딱 만들어낼 만큼 똑똑하고 실력도 출중하다. 팀원들이 투닥거리거나 문제를 겪을 때마다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팀을 이끈다.

포키
“땅파기는 내가 전문이지!”
땅파기의 달인. 노는 걸 좋아하고 두뇌회전이 빠르다. 번뜩이고 독창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친구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돕는다. 언제나 열정이 넘치지만 뭔가 어설픈 말썽꾸러기.

루루
“수학은 누워서 당근 먹기지!”
수학 천재. 토끼 루루는 오도독거리며 당근을 빠르게 씹는 것처럼 계산도 빠르다. 뛰어난 수학 실력을 이용해 새로운 건물을 건설한다. 정확함을 중시하다 가끔 사고를 치기도 하지만, 도움이 필요할 땐 빠르게 아이템을 발사해 친구들을 돕는다.

마이티
“쌓고 포장하는 건 내게 맡겨!”
블록 쌓기 챔피언. 멤버 중 덩치가 가장 크지만 작은 돌 하나에도 애정을 쏟을 만큼 세심하고 너그러우며 공감 능력이 뛰어난 곰이다. 친구가 위험에 처하면 어떤 두려움도 이겨내고 먼저 나선다.

스퀴
“몸집은 작아도 큰 일을 해내지!”
체구는 작아도 몸과 마음은 강인한 쥐. 스퀴는 힘이 필요한 작업이 있을 때면 헬리콥터를 타고 가장 먼저 출동한다. 몸 쓰는 놀이와 모험을 즐기고 모든 일에 적극적일 만큼 늘 에너지가 넘친다.

레이
“내 손을 거치면 뭐든 예술이 된다구!”
깔끔쟁이. 고양이 레이는 불도저로 광활한 지역을 빠른 시간에 청소하는 동시에 땅에 멋진 판화도 그려낼 정도로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지만, 물에 젖는 건 질색이라 수영은 주저하는 귀여운 면도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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