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력 높이려면 표정과 몸짓도 관찰해야 해요
<박주광 성우 인터뷰>
그가 요즘 꽂혀 있는 건 드라마 속 배우들의 연기다. 정확히 말하면 배우의 표정연기다. 목소리로만 연기하기에는 캐릭터의 감정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는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란다. 배우들의 표정과 몸짓을 살펴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려 애쓰는 성우 박주광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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