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후기 _ < 브레드의 노래하는 이발소 놀이텐트 > _ 오즈토이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5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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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 파워블로거 , 콘텐츠 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3월호 품평 제품은 애니작의 <루크네 비밀주방>과 오즈토이의 <브레드의 노래하는 이발소 놀이텐트>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브레드의 노래하는 이발소 놀이텐트>

 

 

 

김경은(블로거 갱맘)
내부 공간이 넓어 아이와 함께 들어가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차양막도 있고 다양한 소리가 나오는 벨도 달려 있어 아이가 무척 흥미로워해요.

 

 

 

 

 

 

 

김희진(블로거 히또리도리돌)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들 텐트 중 공간이 가장 큰 것 같아요. 텐트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이 2개이고 초인종 소리도 다양해요. 부모와 아이가 같이 들어가 놀기에 딱 좋아요.

 

 

 

 

 

 

안누리(블로거 그라시아)
삼형제가 모두 들어가도 될 만큼 크기가 넉넉해서 사용하기 좋아요. 아이들도 자신들만의 아지트가 생겼다며 나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이영미(블로거 리틀스타맘 땡미)
보통 유아용 텐트라면 2명이 들어가기에는 비좁은데 여섯 살짜리 아이가 누워도 공간이 넉넉해 만족스러워요. 벨을 누르면 노래도 나와 아이들이 매우 좋아해요.

 

 

 

 

 

 

 

 

 

박수진(블로거 수친니)
아이들이 서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텐트 천장이 꽤 높고 조립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곳곳에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어 텐트 안이 더욱 즐겁고 아늑하게 느껴져요.

 

 

 

 

 

 

 

 

 

이채은(블로거 류류)
초인종을 누르면 브레드 이발소의 주인공 브레드의 목소리와 오프닝송 , 엔딩송이 나와 놀이할 때 더욱 신나요. 보기와 달리 견고하고 설치와 해체도 쉬워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폴대 안의 고탄력 고무줄 덕분에 엄마 혼자서 손쉽게 조립할 수 있고 텐트가 가벼워서 아이 스스로 위치를 바꾸기도 수월해요.

 

 

 

 

 

 

 

옥영언(블로거 사랑스러운 옥이)
텐트 문 앞의 벨을 누르면 브레드 이발소 노래가 나와요. 아이들 스스로 텐트 안을 꾸미며 소꿉놀이를 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요.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아이 둘이 놀아도 불편하지 않을 만큼 공간이 넓고 서서 놀아도 충분할 만큼 천장도 높아요. 초인종을 누르면 노래가 나와 재미를 더해요.

 

 

 

 

 

 

 

 

 

정주원(블로거 오십육페이지)
벨을 누르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브레드의 목소리와 노래가 나와요.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 아이에게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한진나(블로거 우후)
일곱 살짜리 아이가 장난감을 모두 가지고 들어가 놀아도 될 만큼
내부 공간이 넉넉해요. 무게도 가벼워서 청소할 때 옮기기 쉬워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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