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비즈니스에 특화된 지원사업 나선다_서울산업진흥원

/ 기사승인 : 2020-10-07 16:13:00
  • -
  • +
  • 인쇄


Special Report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국산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 게임 등을 보유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콘텐츠 IP 사업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SBA의 콘텐츠 IP 사업화 지원사업은 콘텐츠 IP 융복합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것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유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이 수익 창출에 이르는 비즈니스 모델을 효과적으로 만들기 어렵고 신뢰할 만한 파트너사를 찾고 만나기가 어려운 실정을 반영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콘텐츠 IP 비즈 클리닉, 파워 SI(전략적 투자자) 및 빅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이종업종간 비즈매칭으로 구성됐다.


콘텐츠 IP 비즈 클리닉은 각 기업의 IP 사업화 단계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가 사전 진단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1:1 컨설팅을 한 뒤 사업화 방안들을 제시하는 IP 비즈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파워 SI(전략적 투자자) 및 빅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는 기업과 전략적 투자자를 연결해 콘텐츠 활용 협업을 통한 상품 제작과 서비스를 유도하는 네트워킹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콘텐츠 IP 비즈매칭은 콘텐츠 기업과 다른 업계의 기업이 만나는 장으로, 푸드, 뷰티, 펫, 실감형 기술 등 성장 유망 업종 기업들과의 비즈매칭을 담당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연말께 참가한 기업들에서 선보인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상금을 수여하는 어워드 행사도 열 예정이다.


SBA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경쟁력 있는 원천 콘텐츠가 다양한 방식의 부가사업을 통해 매출을 창출할수 있도록 핵심 바이어와 전략적 파트너를 연결할 예정” 이라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콘텐츠 소비와 유통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딩과 상품 개발, 유통 서비스가 전개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을 병행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20.10월호


출처 :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아러캐 사각로고

[저작권자ⓒ 아이러브캐릭터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