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제24대 이사장에 박종수 대도실업 대표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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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대도실업 대표가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을 이끌 새 이사장으로 뽑혔다.


조합은 2월 23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59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회와 선거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박 대표를 제24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박 신임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전임 이사장님과 회원사들의 뜻을 잘 받들어 권리 증진과 위상 강화에 더욱 힘쓰고 완구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소재규 한립토이스 대표의 별세로 공석이 된 이사장을 새로 선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6일 선관위를 구성해 후보자 등록을 진행했으며, 조합 이사로 활동해 온 박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 이사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한편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정관 일부 개정, 2025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보고, 이익잉여금 처분,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완구 산업 및 중소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최효성 플레이맥스 대표, 손진규 나이스토이 대표, 김종석 아가프라 대표에게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소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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