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구를 넘어선 디지털 교구, 스마트 피규어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킨 ‘톰토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사운드 북’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스타원엔터테인먼트. 수많은 키즈 IP가 쏟아지는 시장에서 스타원엔터테인먼트가 선택한 차별화는 무엇일까.
답은 콘텐츠와 MD를 관통하는 하나의 ‘킥(Kick)’에 있다. 스타원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시각적 재미를 넘어 아이들의 감각과 인지 발달을 자극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월 펀딩을 통해 먼저 선보인 톰토미와 친구들 스마트 피규어는 완구를 넘어선 디지털 교구에 가깝다.
NFC 칩이 있어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학습 동요를 감상하고 톰토미 세계관을 담은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으며 AI 기반 캐릭터와 채팅도 가능하다. 스타원엔터테인먼트는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기술력을 브랜드의 첫 번째 킥으로 살린 것이다.


오감을 깨우는 생생한 체험, 현실로 확장되는 IP 경험
또 다른 킥은 화면 속 이야기를 현실 공간으로 확장할 때 완성된다. 지난해 진행한 국내 최대 공룡 전시 다이노스 얼라이브, K리그1 HD 울산 축구단과의 협업이 대표적이다.
스타원엔터테인먼트는 전시장과 경기장 곳곳에 톰토미만의 고품질 음향과 시각 요소를 배치해 캐릭터가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직접 만지고 느끼는 체험은 팬들에게 콘텐츠가 현실이 되는 순간을 선물하며 브랜드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스타원엔터테인먼트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OSMU 전략과 에듀테인먼트라는 확실한 한 끗 차이를 통해 아이들의 모든 감각을 깨우고 있다. 2026년, 키즈 IP 시장의 정점을 향해 날아오를 톰토미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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