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CJ ENM, kth 투자유치 및 역량강화 위한 원스톱 지원

/ 기사승인 : 2019-07-12 1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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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제작지원 및 후속 투자유치 연계 기회


서울시와 SBA는 CJ ENM 및 kth와 함께 다양한 IP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기획물을 발굴하기 위해 2019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을 8월 1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30일 관련 설명회가 국내 제작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도 추진된 바 있는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 확장성을 가진 원작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이 용이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함으로써 시너지를 높이고자 마련된 협력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정 웹툰 2편 중 1편을 제작하거나 소설, 동화, 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작을 발굴한 애니메이션 기획물로 참가할 수 있다. 선택한 원작의 캐릭터나 세계관의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각색 및 수정해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작품은 SBA, CJ ENM, kth 3사로부터 총 13억 5천만 원 규모의 제작지원금과 투니버스에서의 방영, IPTV 및 국내외 OTT 채널로의 배급·유통 등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예선을 통과한 기업에게는 ‘SBA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통해 IR자료 컨설팅 및 IR 피칭에 대한 코칭, 후속 투자유치 연계의 기회를 제공하며, 최종 지원기업은 SBA의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프리패스 등 풍성한 원스톱 지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애니메이션 총 10편, 투자 패스트트랙으로 지원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은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 및 전문 투자사와의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혜택이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장편 애니메이션은 총 3편에 편당 4~5억 원을, 단편 애니메이션은 총 10편에 편당 3천만 원의 지원이 예정돼 있다.


전문 투자사와 상호 매칭을 통한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지원은 투자 멘토단과 1:1 매칭을 최소 30시간 이상 밀착해 컨설팅하며, 투자 멘토단으로 대교인베스트먼트와 레오 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 인라이트 벤처스가 참여한다. 이 밖에도 다른 회사 소속의 VC와 다수의 투자 상담 지원, IP 라이선싱 유통 및 배급, 홍보·마케팅 중심 비즈매칭을 비롯해 콘텐츠 IR 피칭의 장과 성공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통해 제작사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 콘텐츠 투자 패스트트랙의 골자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19.07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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