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 애니메이션 분야 지원사업에 230억 편성 _ 한국콘텐츠진흥원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2 11:00:32
  • -
  • +
  • 인쇄
Special Report

  

 

 

올해 캐릭터·애니메이션 콘텐츠 분야 지원사업에 230억원이 투입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콘진원의 전체 사업예산은 5,47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5.1% 늘었다.
장르별 지원 금액은 방송 580억 원 , 게임 777억 원 , 실감콘텐츠 362억 원 , 음악 435억 원 등이며 , 기능별로 살펴보면 제작지원에 2,351억 원 , 인프라 지원에 726억 원 , 해외진출에 568억 원 , 인력 양성에 486억 원이 편성됐다.
이 가운데 애니메이션 분야에는 156억 6,900만 원 , 캐릭터 분야에는 73억 3,700만 원이 배정됐다.
애니메이션 지원사업별 예산은 국산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84억 8,900만 원 , 독립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10억 원 , 차세대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15억 원 , IP 활용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20억 원 , 애니메이션 부트캠프 7억 2,000만 원 , 애니메이션 해외전시마켓 참가 지원 8억 6,000만 원 , 애니메이션 현장 전문인력 양성사업 11억 원 등이다.
또 캐릭터 지원사업비는 신규 캐릭터 IP 개발지원에 6억 5,000만 원 , 콘텐츠 IP 라이선싱 지원에 39억 6,900만 원 , IP 라이선싱 빌드업에 4억 원 , 캐릭터 IP 상품유통 테스트베드에 3억 3,000만 원 , 2022 캐릭터라이선싱페어와 라이선싱콘퍼런스 개최에 각각 7억 1,800만 원 , 5억 원 , 캐릭터 해외전시마켓 참가 지원에 7억 7,000만 원이 편성됐다.

한편 콘진원은 K-콘텐츠 성장을 위해 정책금융과 차세대 콘텐츠 제작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콘텐츠 가치평가 연계 모태펀드 신규 결성 , 콘텐츠 완성보증 , 이차보전 지원 등이 확대 운영되고 디지털 전환시대 대응 메타버스 및 OTT 활용 차세대 신기술 기반 콘텐츠 사업에 644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기업 , 종사자 등 지원사업 실수요자가 느끼는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사업 신청 단계에서 제출하는 서류를 간소화해 신청 문턱을 낮추고 콘텐츠 제작지원 기술료 제도를 전면 폐지해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선정할 때 ESG 평가를 도입해 콘텐츠 기업의 ESG 인식제고 및 대응역량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저작권자ⓒ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