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IP로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 라인업 _ 케이비젼

남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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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2021년 한 해 , 케이비젼은 새로운 콘텐츠들을 꾸준히 영입하며 사업 확대에 전념했다. 구독자 40.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다니유치원>은 케이비젼과 함께 캐릭터를 개발하고 라이선싱 사업을 시작했다. <하츠네 미쿠>는 케이비젼과 한국 공식 라이선싱 사업 계약을 맺는 등 해외 IP 사업도 활발하다. 이밖에도 <흔한남매> , <에스더버니> 등의 활약도 이어져 케이비젼은 올해를 알차게 보냈다.

  

▲ 사진제공: 케이비젼
유튜브 채널 <다니유치원> 영입
케이비젼은 올해 유튜브 채널인 다니유치원을 새롭게 영입했다. 11월 기준 구독자 38만여 명을 보유한 다니유치원은 4세에서 7세까지의 유아동층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콘텐츠다.
‘ 온라인 유치원 ’ 을 표방하고 있는 다니유치원은 교육적인 내용을 재미있는 놀이에 녹여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인기다. 이러한 채널의 성격에 맞춰 케이비젼은 다니유치원과 함께 캐릭터를 개발했으며 , 론칭과 함께 본격적으로 라이선시 모집에 나서고 있다. 향후 출판 , 교육 교재 및 완구 등 다양한 품목으로 라이선싱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케이비젼의 관계자는 “ 흔한남매를 통해 유튜브 콘텐츠 IP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경험이 있는 만큼 , 이번 다니유치원의 활약 역시 기대해달라 ” 고 전했다.

<하츠네 미쿠> 국내 라이선싱 개시
2021년 케이비젼은 다양한 해외 IP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그중 우선 하츠네 미쿠의 한국 공식 라이선싱 사업을 시작했다.

 

 

하츠네 미쿠는 일본은 물론 북미 , 유럽 , 아시아 등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인기 스타다. 레이디 가가 , 퍼렐 윌리암스 등 팝스타 및 구글 , 토요타 , 보그 등의 브랜드와 협업할 만큼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다양한 게임사들과 협업하며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스트켄의 라이선싱 사업도 새롭게 시작했다. 빵과 강아지를 믹스한 재미있는 설정의 콘텐츠 이스트켄은 수채화 물감으로 그린 듯한 아트워크가 인상적이다.
이스트켄의 한국 에이전시권을 획득한 케이비젼은 차근차근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될 라이선싱 상품은 봉제인형과 스마트폰 케이스다. 이들 상품은 이번 겨울 시즌에 맞춰 출시될 예정이다.

 

<흔한남매> 상품 지속 출시
케이비젼은 2021년 흔한남매 , 에스더버니 , 굴리굴리 프렌즈 , 벨리곰 , 달고나 , 래빗걸&체리파이(by 이공) , 애슝 , 사메즈 등 보유한 IP의 라이선싱을 꾸준히 전개했다.

 

 

 

흔한남매는 지난해 출시와 동시에 완판돼 눈길을 끈 흔한남매×빼빼로가 올해도 출시되는 등 F&B를 비롯해 완구 , 출판 , 리빙 등 여러 분야에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에스더버니는 지난 6월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5차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태국 , 대만 , 홍콩 등의 진출도 성사되었다.

 

 

달고나는 홍콩 왓슨스에서 제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 내년 초 전 세계 왓슨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남주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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