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모티콘으로 디지털콘텐츠 세계 누비는 < 무민 > _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 SMC )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4 18: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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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작가 토베 얀손의 동화 속 주인공 무민. 트롤이란 북유럽의 요정을 모델로 한 무민은 생김새 때문에 종종 하마로 오해받는다. 무민은 이 같은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 이모티콘 ‘ 나 하마 아니거든 ’ , 만화속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이모티콘 ‘ 저기 , 아무도 없나요 ’ 로 디지털콘텐츠 세계를 누비고 있다.




 

 

75년이 넘도록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무민이 세 번째 카카오톡 이모티콘 ‘ 흥! 쪼큼 까칠한 무민 패밀리 ’ 로 찾아왔다. 트리즈코퍼레이션에서 출시한 이번 시리즈는 이전과 달리 연속된 장면으로 이뤄진 이야기 형식의 만화인 코믹 스트립 아트워크가 적용됐다. 또 “ 인생은 쉬운 게 아니야 ” , “ 어떻게든 되겠지 ” 등 젊은 층이 공감하고 좋아할 만한 대사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무민마마 , 무민파파 , 스너프킨 , 미이 등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이모티콘으로 제작돼 캐릭터별 관계와 성격을 보여준다. 지난 1954년부터 영국 이브닝 뉴스에 연재된 무민 만화를 엮은 시리즈 코믹 스트립은 캐릭터들이 주고받는 재미있는 대사나 상황이 부각돼 매력 있는 작품으로 꼽히며 우리나라에서도 6권이 출시돼 인기를 얻었다. MZ세대의 대표적인 소통수단인 캐릭터 이모티콘은 단순한 그림 속에 캐릭터의 이야기와 성격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스토리텔링 캐릭터 무민은 원작 콘텐츠를 상품 , 전시 , 공연 , 테마파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돼 소비자들과 연결고리를 강화할 수 있었다고 SMC 측은 설명했다. 또한 제주도 테마파크 무민랜드 제주와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오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되는 무민 75주년 특별 원화전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SMC 관계자는 “ 차별화된 스토리와 두터운 마니아층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며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 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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