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사고파는 마켓 참여하세요 _ 한국엔에프티 _ 아이템버스 NFT 마켓 사업설명회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4 1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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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한국엔에프티(K-NFT)가 캐릭터 NFT(Non-Fungible Token , 대체 불가능한 토큰) 사업권 확보에 나선다.
한국엔에프티는 지난 7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2021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로 디지털 콘텐츠를 유통하고 관리하는 플랫폼 ‘ 아이템버스 NFT 마켓 ’ 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오영환 한국엔에프티 전략기획본부장은 “ 디지털 상품뿐 아니라 오프라인 미술작품이나 상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마켓을 통해 콘텐츠의 디지털 자산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NFT 디지털 자산이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나갈 것 ” 이라고 밝혔다.

 

 

마켓에서는 콘텐츠 및 상품 판매는 물론 디지털 상품을 NFT 자산으로 변환해 지분을 나눠 공동구매하거나 시세에 따라 거래할 수 있다.
거래 상품은 스타들의 디지털 및 오프라인 저작물을 비롯해 일러스트 , 사진 등 이미지 , 캐릭터 , 만화 · 아트워크 · 포스터 등과 3D 아바타 , 굿즈 ,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하다.
한국엔에프티 측은 “ 현재 플랫폼에 만화가 김성모 , 철권 세계랭킹 1위 프로게이머 배재민(무릎) , 팝아티스트 낸시랭 , 로보트태권브이의 김청기 감독 , 정우재 , 윤기원 , 성태진 , 최서원 , 최나리 작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 며 “ 웹툰 , 모바일게임 , 국내 아티스트 , 캐릭터 등 콘텐츠 관련 NFT 사업권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 ” 이라고 전했다.

한국웹툰산업협회 ,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 한국모바일게임협회 ,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 한국여성캐릭터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엔에프티는 일본과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등 콘텐츠 NFT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한편 디지털 콘텐츠 등 특정 자산의 소유자가 누구인지 인증하는 디지털 인증서와 같은 NFT는 작품을 누가 만들었고 언제 누구에게 판매됐는지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NFT를 되팔아 소유권을 넘기는 것도 가능하며 콘텐츠 원작자는 해당 NFT와 연결된 작품의 지적재산권을 유지하면서 NFT가 되팔릴 때마다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때문에 게임이나 메타버스 공간에서 가상 아이템에 가치를 부여해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는 NFT는 현실세계와 가상공간을 이어주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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