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캐릭터협회 - 흥지연 위조상품 모니터링 · 대응에 상호 협력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1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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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한국여성캐릭터협회와 흥지연은 업무협약을 맺고 불법 위조상품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흥지연은 변리사와 IT·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AI 기반 온라인 위조상품 모니터링 플랫폼 위고페어(WEGOFAIR)를 개발한 곳으로 ,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을 모니터링하고 위조품 정보를 권리자에 알려 조치할 수 있게 돕는다.
양 기관은 위고페어 서비스를 활용해 저작권과 라이선스 권리를 침해한 위조상품을 파악하고 위조품에 대한 후속조치가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 이번 협약은 소위 짝퉁상품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저작권 및 사용권 침해를 막아 투명한 IP 활용을 유도해 캐릭터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 ” 이라고 전했다.
흥지연 측은 “ 지난해 전 세계 온라인 시장에서 거래된 위조품의 규모가 전체 거래액의 10% 이상인 1,000조 원에 달하고 우리나라에서 위조품 신고 및 제보 건수도 1만6,935건에 이른다 ” 며 “ 위고페어는 국내외 오픈마켓 , 홈페이지 , SNS , 블로그를 모니터링한 후 위조품을 적발해 사업 권리자에게 알려 판매중단 요청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며 권리자 대신 이를 대행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 고 설명했다.
이어 “ 위고페어를 통해 지식재산의 정당한 사용을 유도하고 지식재산 탈취로 창작의 싹이 잘리는 것을 막아 창작에 새로운 창작이 결합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 고 덧붙였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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