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캐릭터 홀맨 나눔과 선한 영향력 전파한다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7 17: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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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활한 캐릭터 홀맨 (Holeman) 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홍보대사가 돼 MZ세대에게 나눔의 문화를 전한다. 캐릭터가 사랑의열매 홍보대사가 된 것은 지난 2012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인기를 얻은 인형 브라우니에 이어 두 번째다. 2001년 탄생한 캐릭터 홀맨은 눈 , 코 , 입이 없는 TV 화면 형태의 큰 얼굴이 특징으로 TV 광고를 비롯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당시 10∼20대에서 큰 인기를 끌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지정한 캐릭터 베스트 10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돌연 사라졌다가 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활을 선언한 홀맨은 방송과 뮤직비디오 출연 , 음원 출시 등의 활동을 재개하며 다시 돌아왔다. 레트로 감성을 지닌 인플루언서로서 지난 3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 홀맨은 MZ세대로 일컬어지는 20∼30대에게 나눔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이를 위해 홀맨은 지난해 복귀 이후 광고 출연 , 이모티콘 및 굿즈 판매 , 음반 활동 등으로 모은 수익금 4,800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으며 올해 창작과 대외활동으로 발생하는 수익금도 기부할 예정이다. 홀맨의 기부금은 아동양육시설 등 가정이 아닌 보호기관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자립하게 되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인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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