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과 행복 기운 불어넣는 ‘ 흑우 파댕이 ’ _ 이달의 이색적인 크라우드펀딩 제품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3 08: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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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Funding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스티커와 이모티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파댕이의 봉제인형이 펀딩을 통해 출시됐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까만 소 모양의 옷을 탈착할 수 있는 흑우 파댕이로 , 2년 전 모찌모찌 파댕이 인형에 이은 두 번째 상품이다.
첫 번째 상품 출시 이후 후원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많았음에도 2년이란 시간이 걸린 것은 색상과 모양 , 표정 등을 더욱 잘 녹여내기 위한 수정 작업이 길어졌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품에 안기 좋은 크기여서 잠이 오지 않을 때 안고 있으면 포근한 안정감을 주는 이 제품은 캐릭터 특유의 눈웃음을 짓고 있는 표정과 커다랗고 귀여운 눈을 가진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파란 댕댕이를 줄인 말인 파댕이는 사과 상자에 버려진 외로운 회색 유기견이었다. 사람들을 따르고 좋아했지만 아무도 파댕이에게 관심을 주지 않아 언제나 혼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평범하고 흔하게 생겨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 파댕이는 자신의 몸을 파란색 페인트로 물들이며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기로 했다.
파댕이는 단순하지만 자기주장이 매우 강하다. 항상 당당하고 귀여우며 발랄한 캐릭터 파댕이는 사람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기운을 불어넣고자 한다.
당초 파댕이는 그저 낙서처럼 만들어졌지만 여러 커뮤니티에 점차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스티커로 출시 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작가는 색다른 피부 질감과 동그랗고 큰 눈 , 상황에 따라 찌푸려지는 미간과 눈썹 등을 하나씩 완성해가며 지금의 파댕이를 탄생시켰다.
파댕이 입양증명서 , 스티커 , 떡메모지 등이 리워드로 제공 된 이번 프로젝트는 목표금액의 400% 이상을 모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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