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의 젤리볼 잡기 게임
곽혜민(블로거 민탱이)
타워를 타고 올라가 떨어지는 작은 구슬들을 바구니에 담는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핸들을 움직여 떨어지는 공을 잡을 때 좀 더 민첩하게 움직여야 해요.
김보슬(블로거 조니맘)
젤리볼 잡기 게임을 하면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어요. 반응 속도를 높이고 집중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줘요.
김정은(블로거 유니바라기)
전원을 켜면 노래와 함께 젤리볼이 기린 목을 타고 빙글빙글 올라가요. 다시 옆으로 넘어와 아래로 떨어지는 걸 핸들을 돌려가면서 놓치지 않고 잡아야 해요.
박미리(블로거 서대이)
3개의 조절 버튼으로 시간, 음악, 속도를 바꿀 수 있어요. 다리를 탈착할 수 있어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밖에 갖고 나가기도 편해요.
박진희(블로거 찌니옹)
핸들을 돌려가며 구슬을 바구니에 담아내는 게임기예요. 놓친 구슬은 알아서 바닥으로 굴러가 왼쪽의 기린을 통과해서 다시 아래로 떨어져요.
윤정연(블로거 윤씨)
귀여운 비주얼과 알록달록한 색감이 눈길을 끄네요. 손잡이 크기가 세 살 아이 손에 쏙 들어갈 만큼 앙증맞아요. 집중력을 키우기 좋은 제품이네요.
장민경(블로거 새싹두싹)
구슬이 무한정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바구니에 담기 위해 열심히 방향을 조절하는 아이를 보니 정말 귀여워요. 1분 시간 제한 버튼이 있어 대결도 가능해요.
손세영(블로거 까꿍맘실피드)
시간 제한 모드와 무한 게임 모드가 있어서 혼자나 여럿이서 함께하기 좋아요. 다리를 끼워 높이면 볼이 자꾸 걸려서 중간중간 흔들어줘야 해요.
손현경(블로거 포포마망)
재미있는 소리와 함께 조명이 켜지면서 젤리볼이 또르르 떨어지는 걸 받는 게임이에요. 온 가족이 편을 나눠 게임을 한 뒤 누가 승리했는지 뒤에 적어볼 수도 있어요.
장영혜(블로거 유니마밍)
집 안을 게임장으로 만들어주는 스릴 있고 흥미 넘치는 장난감이에요. 제한 시간이 있고 구슬이 떨어지는 속도를 변경할 수 있어 집중력을 높여줘요.
홍한별(블로거 ALICE)
받은 공도 놓친 공도 자동으로 기린 목을 따라 올라가는 게 신기해요.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성취감까지 안겨줄 수 있는 장난감이네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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