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현대인과 사색하는 강아지 <이야기군&뭉크> _ 한성민 작가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9 1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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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평범한 현대인을 상징하는 이야기군. 상처받은 현대인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특별한 강아지 뭉크.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야기군은 우연히 사색하는 강아지 뭉크를 만나 함께 살아가며 일상의 이야기를 전한다.



뭉크는 빠르게 변하고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한 세상에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색의 시간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점점 1인 가구가 늘어가는 고독한 시대에 그저 귀엽게 소비되는 캐릭터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정감 있는 존재가 되고자 한다.
이야기군&뭉크는 지난 2003년 디자인 회사를 다니던 한성민 작가가 회의 중 끄적인 한 장의 낙서에서 탄생했다.
낙서 속 그림에 생각이 꽂힌 그는 이후 회사를 그만두고 18년째 캐릭터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한 작가는 이야기군과 뭉크 외에 사회운동에 적극적인 여성 캐릭터 엘 , 편견과 차별을 이겨내는 혼혈인 찰리 , 방황하는 청춘을 상징하는 고양이군 등이 등장해 공감을 주는 4컷 카툰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카툰을 모아 단행본 이야기군&뭉크(WHAT DO YOU THINK?) 1권을 출간 하기도 했다. 아울러 팬시용품 , 스마트폰 그립톡 , 보석십자수 , 텀블러 , 포장지 , 어린이 자전거 , 캐리어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협업을 진행했다. 서울시와 경기도 부천시의 공공미술 사업에도 참여했으며 매년 팝아트 전시도 열고 있다.

한 작가는 “ 카툰 , 팝아트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캐릭터를 알리고 대중과 소통하며 교감하고 있다 ”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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