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레이 > 유니크한 스타일로 MZ세대 유혹 _ 케이비젼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3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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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캐릭터 IP로 떠오르기 위한 요건 중 하나는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눈에 띄는 차별화된 매력이 있어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데 성공할 수 있다. <모모레이>는 바로 그러한 매력을 갖춘 IP가 분명하다.

 

 

베스트프렌드 리코와 핑코로 이뤄진 캐릭터 브랜드 모모레이(MOMOREI)는 독특한 귀여움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복고풍 만화처럼 포근하고 사랑스럽게 재해석한 디자인과 경쾌한 색감의 모모레이가 풍기는 분위기는 다른 캐릭터들과 확실히 차별화된다. 귀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이 1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의 취향을 저격하면서 팬덤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특히 모모레이의 매력이 해외에서도 통해 우리나라보다 대만에서 먼저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됐다.

대만의 라인(LINE) 메신저에 스티커 시리즈로 출시된 모모레이는 패션 브랜드 PAZZO(패쪼)를 비롯해 마카롱 브랜드 Melting finger(멜팅 핑거), 카페 BOKA(보카)와 협업을 펼치면서 현지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태국의 라인 메신저에도 스티커로 출시되는 등 모모레이의 매력이 동남아시아에 전파되는 양상이다.
지금까지 6종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시된 모모레이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서 리코와 핑코의 아기자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툰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봉제인형과 화장소품, 스마트폰 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그립톡, 키링, 문구류 등 다양한 라이선싱 상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모레이의 에이전트를 맡은 케이비젼은 보다 체계적인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라이선싱 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케이비젼 측은 “귀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모모레이만의 스타일은 분명 다른 IP와 차별화돼 있다” 며 “앞으로 우리가 보유한 브랜딩 및 라이선싱 시스템을 통해 모모레이를 히트 IP로 성장시킬 것” 이라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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