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들에게 다시 한번 꿈과 희망을 주는 < 꿈돌이 > _ 대전관광공사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5 16: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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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백조자리 감필라고 행성에서 태어난 꿈돌이는 세종대왕과 장영실을 존경하는 우주 아기요정이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과학을 좋아하며 첨단과학이 구현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에 관심이 많다. 때문에 무분별한 개발로 환경을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꿈돌이는 파트너 꿈순이와 함께 어른이들에게도 다시 한번 꿈과 희망을 주려고 한다.

 

 

과학기술 , 산업 발전을 통한 인류의 평화와 공존·공영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학생들과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 꿈돌이는 지난 1993년 열린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로 활약하며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귀엽고 장난을 좋아하는 우주 아기요정을 형상화한 꿈돌이는 더듬이 끝의 별로 동화 속의 요술 지팡이처럼 조화를 부리고 우주의 만물과 교감할 수 있다. 또 몸은 원형질로 구성돼 여러 동작과 표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다.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캐릭터 외형 선은 자유롭고 친근한 이미지를 주며 타원의 전자궤도와 핵은 과학기술의 미래상을 상징한다.

 

대전엑스포 이후 대중의 기억에서 서서히 사라진 꿈돌이는 지난 2020년 카카오TV의 마스코트 예능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 꿈은 라이언에서 MZ세대들의 열띤 지지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이후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인형 , 키링 등 캐릭터 상품으로 출시된 꿈돌이는 유성구 명예주민 , 지역화폐 온통대전 홍보대사 , 대전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홍보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전관광공사는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도시 마케팅의 핵심 요소로 활용해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꿈돌이 상품과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라이선싱 사업 분야도 식음료 , 패션 등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 특히 라이선싱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인 캐릭터의 세계관을 다듬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 측은 “ 꿈돌이를 보러 대전을 찾는 여행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 며 “ 꿈돌이 마케팅을 통해 대전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 ” 이라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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