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 <엄마까투리 주물럭비누>, 퍼니플럭스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6 1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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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 블로거, 콘텐츠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2월호 품평 제품은 퍼니플럭스의 <엄마까투리 주물럭비누>와 모꼬지의 <상상꾸러기 꾸다 변신 피규어 세트>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한진나(블로거 우후)
클레이가 처음에는 딱딱하지만 조물거리면 금방 말랑해져요. 클레이를 만든 그대로 굳히면 가열할 필요 없이 형태 그대로 모양이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김지현(블로거 투엘홀릭)
색을 조합하고 다듬어 엄마까투리를 만들어볼 수 있어요. 조물거리며 갖고 놀면 창의력이 높아질 것 같아요. 재료 성분도 믿을 수 있어서 안심이에요.


 

 

 

 

 

 

김희진(블로거 히또리도리돌)
촉감이 좋고 은은한 향도 나요. 다른 클레이 제품만큼 색이 잘 섞여 캐릭터를 만들기 수월해요. 거품도 잘 나고 세정력도 좋아요.






김미정(블로거 찌우찌우네)
색을 조합하고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며 색채 감각뿐 아니라 창의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어요. 스스로 비누를 만들어 감상하고 사용하면 성취감도 높아질 것 같아요.

 

 

 

 

 

김민지(블로거 다다꽃)
아이가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비누가 더 특별해 보여요. 국산이라 믿을 수 있고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에요.

 

 

 

 

 

 

나유신(블로거 여행가삐삐)
손으로 조물거리며 모양을 만드는 과정이 즐거워요. 만들고 나서 비누로도 사용할 수 있어 아이가 더 좋아해요.

 

 

 

 

 

 

서동희(블로거 규민윤하사랑해)
여러 색의 클레이를 섞어 조물거리며 비누를 만들 수 있어요. 아이가 원하는 색과 형태로 만든 비누로 손을 씻으면서 뿌듯해하네요.


 

 

 

 

 

 

이유리(블로거 꼬꽁이새댁)
독성이 없는 성분으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안심하고 만질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완전히 말리려면 사흘이 걸리는데 아이가 얼른 사용해 보고 싶다고 해요.

 

 

 

 

 

 

 

 

 

 

 

김경숙(블로거 율러블리)
조물거리며 만드는 걸 좋아하는 아이에게 어울리는 비누만들기 키트 제품이에요. 남은 재료는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나중에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손세영(블로거 까꿍맘실피드)
재질이 부드러워 손이나 가위로 쉽게 자를 수 있고 일반 비누처럼 향도 은은해요. 클레이 색이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윤정혜(블로거 행복한미소)
색을 조합해 좋아하는 모양으로 만들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아이가 직접 만든 비누여서 그런지 손을 더 잘 씻는 것 같아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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