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나(블로거 우후)
클레이가 처음에는 딱딱하지만 조물거리면 금방 말랑해져요. 클레이를 만든 그대로 굳히면 가열할 필요 없이 형태 그대로 모양이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김지현(블로거 투엘홀릭)
색을 조합하고 다듬어 엄마까투리를 만들어볼 수 있어요. 조물거리며 갖고 놀면 창의력이 높아질 것 같아요. 재료 성분도 믿을 수 있어서 안심이에요.
김미정(블로거 찌우찌우네)
색을 조합하고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며 색채 감각뿐 아니라 창의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어요. 스스로 비누를 만들어 감상하고 사용하면 성취감도 높아질 것 같아요.
김민지(블로거 다다꽃)
아이가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비누가 더 특별해 보여요. 국산이라 믿을 수 있고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에요.
나유신(블로거 여행가삐삐)
손으로 조물거리며 모양을 만드는 과정이 즐거워요. 만들고 나서 비누로도 사용할 수 있어 아이가 더 좋아해요.
서동희(블로거 규민윤하사랑해)
여러 색의 클레이를 섞어 조물거리며 비누를 만들 수 있어요. 아이가 원하는 색과 형태로 만든 비누로 손을 씻으면서 뿌듯해하네요.
이유리(블로거 꼬꽁이새댁)
독성이 없는 성분으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안심하고 만질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완전히 말리려면 사흘이 걸리는데 아이가 얼른 사용해 보고 싶다고 해요.
김경숙(블로거 율러블리)
조물거리며 만드는 걸 좋아하는 아이에게 어울리는 비누만들기 키트 제품이에요. 남은 재료는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나중에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손세영(블로거 까꿍맘실피드)
재질이 부드러워 손이나 가위로 쉽게 자를 수 있고 일반 비누처럼 향도 은은해요. 클레이 색이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윤정혜(블로거 행복한미소)
색을 조합해 좋아하는 모양으로 만들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아이가 직접 만든 비누여서 그런지 손을 더 잘 씻는 것 같아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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