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아이콘 < 하츠네 미쿠 > 한국 상륙 _ 케이비젼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3 1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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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의 아이콘 하츠네 미쿠(Hatsune Miku)가 우리나라에 상륙했다.

케이비젼은 하츠네 미쿠의 저작권자인 일본의 크립톤 퓨처미디어(Crypton Future Media, INC.)와 계약을 맺고 하반기부터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인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 한다고 밝혔다. 

하츠네 미쿠는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 캐릭터로 지난 2007년 8월 31일 론칭된 후 일본은 물론 미국에서 큰 인기를끌면서 글로벌 IP로 부상했다.

소프트웨어 패키지 일러스트로 출발한 하츠네 미쿠는 팬들이 만들어나가는 문화를 토대로 서브컬처의 아이콘으로 성장한 캐릭터다.

커뮤니티에서 음원, 댄스 영상 등 수많은 콘텐츠가 생성되고 공유되면서 팬덤을 형성한 하츠네 미쿠는 게임 , 광고 , 소설, 만화 , 캐릭터 굿즈 등 파생 콘텐츠를 비롯해 전시회와 콘서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강한 생명력을 유지해나가고 있다.

특히 구글 , 토요타 등 브랜드 광고는 물론 레이디 가가 , 퍼렐 윌리암스 등 미국 팝스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펼치 면서 서브컬처를 넘어 이제 주류문화를 이끄는 대세 캐릭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김현경 케이비젼 대표는 “ 기술의 진보와 함께 가상 캐릭터의 활동 폭도 넓어지고 있다 ” 며 “ 하츠네 미쿠 사업은 IP에 대한 보다 확장된 해석을 바탕으로 전개할 계획 ” 이라고 말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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