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타고 싶은 서울 지하철 < 또타 > _ 캐릭터여지도 _ 서울교통공사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9 0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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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5월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던 서울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던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하나가 돼 서울교통공사란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자연스레 각 공사를 상징하던 마스코트 지하철 요정과 새꿈이도 하나가 돼 <또타>란 캐릭터로 새롭게 거듭났다. 또타는 시민들에게 어떻게 웃음을 선사할지 늘 고민하는 장난꾸러기다.

 

 

 

 

또 타고 싶은 서울 지하철을 뜻하는 또타는 전동차의 옆모습을 귀엽게 형상화한 얼굴을 가진 캐릭터다.

방울이 달린 빨간색 고깔모자를 쓴 또타는 창문을 표현한 정사각형의 눈과 동그랗고 또렷한 눈동자, 웃고 있는 반달 모양의 입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밝고 유쾌한 기운을 전한다.
공사 측은 “캐릭터 얼굴을 전동차 측면 모습으로 디자인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의 모습을 참신한 느낌으로 담아냈다” 며 “주 색상으로 사용한 파란색은 시민과 공사 간의 두터운 신뢰를 상징한다” 고 설명했다.
공사는 2018년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 출전해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또타를 활용해 하나가 된 공사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공사는 포스터,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 홍보, 사내방송, 기념품 등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캠페인과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열린 노인 무임수송에 대한 정부지원의 필요성을 알리는 행사에서 어려운 재정상황을 호소하고자 봉제인형과 에코백 등 캐릭터 상품을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공사는 준비한 물량 680개가 2시간 만에 모두 팔려나가자 본격적으로 상품화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에 참여한 공사는 토이저러스 매장 키오스크 운영사 모드랩, 철도동호회 레일플래닛과 저작권 상품화 사용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캐릭터 상품 제작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공사 측은 “상품 판매금액의 10%를 캐릭터 사용료로 받는데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인 5월 31일 또타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또타 이미지 20종을 제작할 예정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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