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호 칭찬릴레이 주인공은 아리모아 애니메이션사업부 강영수 부장 _ 칭찬릴레이 89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1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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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iment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2002년부터 TV시리즈 조연출로 시작해 극장용 ,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PD까지 투자 , 기획 , 제작 , 사업 등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호기심이 많아 뭐든 직접 살펴보고 부딪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웃음)

이지은 블루웨이브 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칭찬받은 소감은? 누군가로부터 칭찬받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인데 고맙다. 퇴근 전에는 직장 동료를 , 퇴근 후에는 아내를 자주 칭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간 주위 분들에게 칭찬에 인색하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된다. 이 대표는 때로는 같은 회사에서 때로는 다른 회사에서 일하며 15년 이상 고민을 함께 나눈 분이다. 이런 인연으로 지난해부터 TV시리즈 치치핑핑의 해외배급 업무와 관련한 파트너십을 맺어 크고 작은 열매들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업계 현황과 바라는 점이 있다면?
2002년 업계에 첫발을 내디뎠을 당시 자주 들었던 얘기가 “ 애니메이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성장 동력이다 ” , “ 애니메이션은 실제 연기자가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와 달라 문화 콘텐츠 중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 는 것이었다. 20년이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은 그 미래를 꼭 만나보고 싶다.(웃음) 개인적으로는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넓히면 애니메이션이라는 제작 기법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콘텐츠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애니메이션업계가 서프라이즈 실적을 터뜨리며 고평가 우량주로 재평가받는 그날까지 파이팅해보자는 얘기를 드리고 싶다.

다음 칭찬 대상은 누구인가? 설민석의 단꿈아이 출판사에서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지혜 실장님이다. 출동! 슈퍼윙스 , 엄마까투리를 파워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는데 지금은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IP로 즐겁게 도전의 길을 걷고 계신다. 고민의 지점도 비슷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응원하고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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