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공개 앞두고 IP 사업 본격화 _ 크리쳐헌터스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5 1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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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크리쳐헌터스가 애니메이션 <크리쳐헌터스>의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IP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위치 기반 AR 모바일게임을 구글플레이에서 선보인 데 이어 박진감 넘치는 변신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변신 로봇완구 출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AR 모바일게임 구글플레이에 선봬
크리쳐헌터스가 위치 기반 기술을 적용한 AR 모바일게임 크리쳐헌터스 AR을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크리쳐헌터스 AR은 5대의 헌터스가 곳곳에 숨어 있는 크리쳐들을 찾아 포획한 뒤 길들여 다른 이용자들과 대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즐기는 게임이다.
GPS 기능이 탑재된 이 게임은 이용자들이 실제 위치한 장소에서 시작된다. 이용자들은 자신 주변의 크리쳐들을 사냥해 보관가방에 넣은 후 재화를 이용해 포획한 크리쳐들을 육성할 수 있다. 육성이 끝난 크리쳐들은 다른 이용자들과의 영역 싸움에 사용할 수 있다. 영역은 크리쳐들의 결투가 펼쳐지는 곳으로 전국 초·중·고교와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꾸며져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서울 광화문, 서울대공원, 부산 해운대 등 랜드마크 결투장은 더욱 강력한 크리쳐가 점령하고 있어 랜드마크를 직접 찾아가 대결을 펼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쳐헌터스 측은 “위치 기반 시스템으로 실제 지도를 제공해 최대한 현실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증강현실 게임으로 구글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올해 앱스토어에도 선보일 예정” 이라고 전했다.

 

변신로봇 완구 출시 임박

올 하반기 OTT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인 애니메이션 크리쳐헌터스에 등장하는 로봇의 완구제품이 빠르면 오는 6월 출시될 예정이다.
크리쳐헌터스는 전투기인 머큐리를 시작으로 늦어도 9월까지 총 6종의 변신로봇 완구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크리쳐헌터스 측은 “애니메이션에서 화려하게 변신하는 로봇을 완구로 재현했다” 며 “한 차원 높은 퀄리티로 제작돼 남녀노소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제품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쳐헌터스는 AR 모바일게임, 완구, 애니메이션으로 이어지는 시너지효과를 통해 IP 사업의 기반을 확실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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