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유발 요소 강력해 높은 상품성 자신 _ 오로라월드 _ 조종혁 상품기획마케팅부문장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2 1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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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오로라월드에서 상품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완구업계에서 개발 , 구매 , 마케팅 등 여러 분야를 담당했다. 오랫동안 있다 보니 남아 , 여아 , 영유아 완구뿐 아니라 캐릭터,콘텐츠사업 등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쥬라기캅스 IP를 선택한 배경은?
사실 시즌1이 방영될 때부터 쥬라기캅스를 주목하고 있었다. 로봇 , 경찰 , 공룡이란 아이템의 조합이 굉장히 좋았지만 무엇보다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다. 게다가 제작사인 스튜디오버튼의 작화 수준이 높은 점도 인상적이었다.


 

 

 

 

 






시장성을 높이기 위해 스튜디오버튼과 협의한 부분은?
인기를 끌었던 기존 쥬라기캅스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로봇을 만들어내는데 많은 공을 들였고 스튜디오버튼과의 호흡도 굉장히 좋았다. 변신 , 합체 시스템 , 디자인분야를 비롯해 이를 애니메이션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를 놓고 초기 아이디어 수집 과정에서부터 호흡을 맞췄다. 그렇게 탄생한 결과물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로봇 완구류의 매출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인가?
로봇 완구가 잘 팔리거나 그렇지 않은 이유는 수만 가지일 것이다.
어느 한 부분 때문에 매출이 결정되는 건 아니지만 , 나름 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아이들이 보기에 멋있는 디자인 , 즉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느꼈던 멋진 모습을 얼마나 잘 표현했는가도 중요한 것 같다. 아울러 기획이란 측면에서 볼 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나 변신 요소들을 담고 있는가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상품 출시계획이 궁금하다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는 9월보다 한 달 앞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급적이면 방영시기에 맞춰 로봇 , 피규어 , 변신 아이템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크리스마스 시즌 전까지 신제품을 꾸준히 론칭해 이슈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독자들에게 한 마디
쥬라기캅스 시즌3는 전작의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되 로봇과 완구가 정말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생각한다. 특히 최근에 출시된 그 어떤 국내외 로봇 완구들에 견줘 디자인 , 변신 등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가 강력해 상품성이 매우 높다고 자신한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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