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 맞은 국내 최대 규모 콘텐츠 마켓 11월 막 오른다 _ 2021캐릭터라이선싱페어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2 14: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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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콘텐츠 마켓 2021캐릭터라이선싱페어가 11월 25일부터 나흘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COEX) C , D1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캐릭터라이선싱페어는 크게 전시와 비즈니스 존으로 나눠 운영된다.
전시 존은 캐릭터 , 만화 , 애니메이션 , 게임 , 문구 , 완구 , 엔터테인먼트 , 디지털 콘텐츠 , 출판 , 패션 , 디자인 분야의 제작 ·제조사가 IP , 콘텐츠를 전시하는 기업 홍보관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캐릭터 IP 성과 기업을 소개하고 신규 캐릭터 IP , IP 융복합 라이선싱 , 크림스토어 , 테마파크형(롯데월드 , 에버랜드) 콘텐츠 , 엔터테인먼트형(메가박스) 콘텐츠를 전시하는 멀티플렉스 존으로 구성된다. 또한 신진 캐릭터 작가들을 발굴 , 육성하고자 한국콘텐츠진흥원 , 코엑스 , 엔씨소프트가 함께 추진한 루키 프로젝트에 선발된 50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도 마련된다.

 

비즈니스 존은 참여기업과 국내 다양한 카테고리의 유통 바이어가 상담을 진행하는 1:1 비즈매칭 존과 휴식과 함께 업계간 네트워킹을 확대할 수 있는 공간인 라운지B로 꾸며진다.

또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하는 무대공연 , 퀴즈쇼 , 장기자랑 , 이벤트 등이 펼쳐지는 무대가 설치되고 카페테리아와 휴게 공간도 들어선다.
콘진원은 그간 대규모 B2C 행사로 진행된 캐릭터라이선싱페어를 올해부터 유아동 중심의 B2C 행사와 더불어 콘텐츠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의 라이선서와 라이선시가 비즈니스를 활발히 펼칠 수 있는 라이선싱 전문 행사로 꾸미기로 방향을 정했다.
한편 캐릭터라이선싱페어는 올해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높은 백신접종률과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정부의 방역 기조 변화에 따라 오프라인 개최를 확정 지었다.
다만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돼 행사가 불가피하게 취소될 경우 부대시설비를 제외한 부스 참가비는 내년으로 이월된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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