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미디어 노출로 라이선싱 사업 확대 _ 긱스소프트 _ 김태현 대표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2 1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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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간략히 소개해달라 

긱스소프트는 1976년 설립돼 일본 애니메이션을 OEM 방식으로 제작해온 K프로덕션 ( K-production ) 의 자회사다. K프로덕션이 오리지널 셀 애니메이션 제작을 담당한다면 , 긱스소프트는 3D CGI 애니메이션과 2D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전문으로 제작한다. 2014년 12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여러 3D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2D 플래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3월부터 쥬라기캅스의 라이선싱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쥬라기캅스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보나?
스테디 아이템인 공룡과 남자 어린이에게 인기가 높은 로봇이 결합한 쥬라기캅스는 화려한 영상뿐 아니라 스튜디오버튼의 독특한 기획력과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탄탄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시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긱스소프트가 그간 거둔 성과와 강점은?
시즌1부터 극장판까지 쥬라기캅스 제작을 맡아왔기 때문에 콘텐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쥬라기캅스의 탄생부터 함께해온 만큼 앞으로 콘텐츠의 성장과 브랜드화를 위한 노력에 힘을 쏟겠다.


올해 사업계획과 활동 방향은?
쥬라기캅스 시즌3는 오는 9월 8일 MBC 방영을 시작으로 10월 투니버스 , 내년 초 종합편성 채널 방영이 예정돼 있다. 또 내년 5월에는 극장판 개봉을 앞두고 있고 , 9월에는 쥬라기캅스 시즌4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처럼 시즌3 방영을 기점으로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쥬라기캅스를 미디어에 노출시켜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다. 또 올 10월에는 오로라월드에서 메인 로봇 완구 12종을 출시하는데 , 기존 라이선시와도 협업을 꾸준히 진행할 방침이다. 라이선시에게 한 마디 하나의 IP가 태어나려면 콘텐츠 제작사의 지속적인 투자와 스태프의 피와 땀이 필요하다. 그렇게 탄생한 IP가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으려면 제작사의 지속적인 노력뿐 아니라 IP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라이선시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이선시와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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