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홍(블로거 Homiedaddy)
소녀 린다와 강아지 루이가 호기심 가게에서 펼치는 에피소드를 담은 동화책이에요. 이야기가 참신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림도 무척 귀여워요.
김경숙(블로거 율러블리)
한글 버전과 영어 버전으로 구성돼 있어요. 한글을 모르더라도 책 속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이 쑥쑥 자랄 것 같아요.
김희진(블로거 히또리도리돌)
언어능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책이에요. 중간에 입체 팝업이 있어 이야기의 몰입감과 즐거움이 배가돼요. 애니메이션의 생동감을 섬세하게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나유신(블로거 여행가삐삐)
중간중간 집중력과 흥미가 떨어질 수 있는데 그럴 때쯤 팝업이 등장해 지루할 틈이 없어요. 다만 팝업 재질이 좀 약해 살살 다뤄야 해요.
남선화(블로거 온리유)
이야기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정말 흥미진진하고 팝업이 있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영어 버전도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김미림(블로거 미미랜드)
모험과 여행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동화책이에요.
글밥이 많지 않아 미취학 어린이나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따뜻한 느낌의 그림을 보는 재미는 물론 이야기가 흥미로워 아이가 단숨에 읽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본 린다의 신기한 여행을 동화로 만나니 느낌이 새로워요.
한진나(블로거 우후)
한글 버전과 영어 버전의 이야기와 그림이 같아 아이들의 영어공부에 활용하기 알맞아요. 중간에 나오는 팝업이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주고 일러스트와 색감도 독특하면서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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