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다이노 가방퍼즐>
김경은(블로거 갱맘)
김지현(블로거 투헬홀릭)
퍼즐 그림이 실사여서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갖는 것 같아요.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고 조각 뒷면의 무늬가 모두 달라 섞여도 정리하기 쉬워요.
남선화(블로거 온리유)
난도에 따라 단계별로 즐길 수 있는 퍼즐이에요. 퍼즐판 뒷면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이 그려져 있어 다른 놀이도 할 수 있고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퍼즐이 가방에 들어 있어 정리하기 쉽고 갖고 다니며 놀기도 편해요. 단계별 퍼즐 4종으로 구성돼 아이들 수준에 맞게 즐길 수 있어요.
정주원(블로거 오십육페이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룡과 귀여운 동물 사진으로 퍼즐을 맞추면서 아이의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요. 퍼즐판 뒷면에 선 긋기나 글씨 쓰기 등의 놀이도 할 수 있어 좋네요.
옥영언(블로거 사랑스러운 옥이)
집중하면서 완성해가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가방에 들어 있어 야외에서도 갖고 놀기 편해요.
이영미(블로거 리틀스타맘 땡미)
스티커 놀이만큼 집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요.
공룡과 탈것이 가득한 스티커는 폭신하고 여러 번 붙였다 뗄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해요.
손세영(블로거 까꿍맘실피드)
퍼즐을 가방에 담아 보관하기 쉽고 각기 다른 난도로 구성돼 유아들도 즐길 수 있어요. 귀여운 동물과 공룡 그림 퍼즐이어서 아이가 더욱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안누리(블로거 그라시아)
난도가 다른 퍼즐 4종으로 구성돼 퍼즐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어요. 동물 이름을 익히고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아이 수준에 맞게 선택해 놀 수 있도록 4종으로 구성돼 있어요. 동물 사진이 매우 생생하고 퍼즐판 뒷면은 화이트보드 펜으로 쓰고 지울 수도 있어요.
박수진(블로거 수친니)
퍼즐과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스티커는 여러 번 떼고 붙일 수 있어요. 퍼즐은 조각수가 모두 달라 단계별로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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