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젤리가 주는 즐거움과 희망이 매력적이에요 _ 젤리스페이스 · 씨아이피글로벌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0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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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내가 있다. 서로 뜻이 맞아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게 단짝이요, 홀로 존재하는 것보다 상대가 있어 함께 빛날 수 있는 것이 바로 동료이자 파트너다. 콘텐츠 업계의 각박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동지애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동고동락하는 사례를 통해 믿음과 존중, 그리고 협업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간략한 회사소개를 부탁드린다

김경희 씨아이피글로벌은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전문 라이선싱 에이전시이자 유통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회사다. 캐릭터 개발과 라이선싱, 상품유통, 애니메이션 기획·제작이 가능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를 지향한다. 씨아이피글로벌은 문구·팬시 개발, 유통, 물류, IT 솔루션, 법률, 시장분석 등의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무인문구점 안녕문구냥을 론칭하며 새로운 캐릭터 비즈니스 플랫폼과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젤리스페이스와 만난 계기가 궁금하다
김경희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전혜영 이사가 젤리스페이스에 합류한 이후 젤리스란 캐릭터를 개발해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우주인이라는 콘셉트와 가상공간에서 활동한다는 점이 메타버스에서 즐길 디지털 콘텐츠를 찾는 최근 젊은 세대들과 부합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젤리스는 어떤 IP인가?

전혜영 이름 모를 행성에서 지구를 정복하러 온 캐릭터다. 아무도 자신을 몰라주는 지구를 정복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젤리스가 사람들에게 젤리를 나눠주며 자신을 따르도록 해 점차 지구에서 중요한 존재가 돼 간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 젤리스페이스는 회사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우주인 모양의 젤리 캐릭터 젤리스를 개발했는데 블록체인 기술 세계에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 줄 대표적인 캐릭터로 성장시키려고 한다.

 

 


젤리스를 본 첫인상은 어땠나?
김경희 캐릭터가 탄생한 배경이나 추구하는 비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특히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우주가 요즘 콘텐츠산업계의 주요 관심사인 메타버스의 행성, NFT 등과 접목될 수 있어 젤리스가 최신 유행을 반영하고 대중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건네는 긍정적인 콘텐츠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씨아이피글로벌과의 협업으로 기대하는 효과는?
전혜영 젤리스페이스는 블록체인 기술과 NFT의 대중화를 이끄는 매개체로 캐릭터를 선택했다. 블록체인이라는 딱딱한 기술 기반의 서비스에 감성적인 요소를 더해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호응도를 높여 가상자산의 거래를 통한 NFT 플랫폼의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때문에 젤리스 디자인이 입혀진 다양한 문구류가 출시되면 대중에게 더욱 빠르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출시될 제품은 무엇인가?
김경희 노트류, 떡메모지, 다이어리, 캘린더. 스티커 등 지제류 중심의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후 헤어밴드 같은 액세서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안녕문구냥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문구류를 비롯해 완구, 액세서리, 식음료,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독보적인 IP를 확보해 라이선싱 사업과 연계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우리는 해외에 생산라인을 구축해 IP를 활용한 제품의 공급단가를 낮춰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보다 다채로운 품목을 기획해 대중에게 즐거움을 드리겠다.
 

대중에게 IP를 어떻게 알려나갈 계획인가?
전혜영 젤리스를 낯설고 어려운 기술 기반 기업들과 잘 어울리는 캐릭터로 만들어나가겠다. 이를 위해 작가, 작품,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활발히 진행해 젤리스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이용자들이 갖고 놀면서 홍보하고 성장시키도록 커뮤니티를 구축할 것이다. 또한 가상세계에 존재하는 NFT 작품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도록 오프라인 NFT 갤러리 등을 운영해 이용자들의 소통과 커뮤니티 형성을 적극 지원하고 굿즈 등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상품들을 활용해 대중의 관심을 유도해나가겠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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