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으로 가득한 세상 < 베이비버스 > _ 시나몬컴퍼니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08: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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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베이비버스>는 어린 자녀의 학습을 도우려던 부모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콘텐츠다. 숫자나 물건 등의 이름을 곧잘 익히던 두 살짜리 아들이 색깔들의 이름을 낯설어 하자 베이비버스그룹의 탕광위(TANG GUANG YU) 대표는 2011년 IT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실력을 발휘해 어린이 색깔 배우기란 앱을 선보였다.

유아교육용 앱으로 출발
첫 번째 앱 어린이 색깔 배우기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자 베이비버스그룹은 그해 무려 20개에 달하는 유아교육 앱을 잇달아 출시했다.
이는 지금의 베이비버스가 1∼6세 아이를 위한 교육용 앱과 영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
하지만 베이비버스그룹은 콘텐츠 개발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초기에는 교육용 영상 제작에 초점을 맞춰 교사나 학부모들에게는 호평을 받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게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이에 베이비버스그룹은 제작 방향을 바꿔 ‘세상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란 메시지를 담은 교육관에 재미를 더해 아이들이 신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영상들을 만들었고, 이러한 콘텐츠와 앱들이 하나둘 모여 현재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베이비버스 콘텐츠가 완성됐다.


베이비버스 타고 신나는 모험여행 떠나요
베이비버스는 사랑스러운 쌍둥이 판다 키키와 묘묘, 그리고 친구들과 몬스터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동요, 동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12개 언어로 3,000여 편 이상이 만들어졌으며 지금도 꾸준히 신규 에피소드가 제작되고 있다.
몬테소리 기반의 교육 콘텐츠로 유아 성장 단계별 특징에 따른 특화된 내용으로 구성된 베이비버스는 창의력을 키우는 자기 주도적 놀이방식을 통해 아이들의 두뇌발달과 자기계발에 도움을 준다.
베이비버스그룹 측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 앱과 신규 IP를 개발해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베이비버스 해외 진출 이끄는 최고의 파트너
베이비버스는 몬테소리 교육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이 지역이나 세대를 넘어 각국의 보편적인 정서와 잘 부합한 클린콘텐츠로 오랫동안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같은 글로벌 IP 베이비버스의 국내 라이선싱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시나몬컴퍼니는 온라인에서 본 콘텐츠를 공연과 여러 제품으로 체험하고 소유할 수 있도록 해 베이비버스를 온·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스타일 가이드 개발과 제품 감수를 직접 주도해 저작사와의 협의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적기에 선보여 팬층을 넓히고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시나몬컴퍼니는 800여 편에 이르는 베이비버스의 영어 버전 영상을 전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해‘ 영어교육도 베이비버스와!’ 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시나몬컴퍼니 측은 “디자인과 제품 기획력을 바탕으로 베이비버스의 해외 진출을 이끄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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