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날 보고 행복해하며 밝은 에너지를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 _ 코코코 알루 율동동요 속 루루 _ 배우 겸 모델 윤소담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6 08: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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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전 세계의 인기 동요를 편곡 및 재해석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음악놀이 콘텐츠 코코코 알루 율동동요는 최근 론칭한 영유아 놀이전문 채널 대교 노리Q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이다.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 코코코 알루 놀이동요에 이은 새로운 싱어롱 콘텐츠 율동동요에는 알루와 함께 깜찍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루루가 등장해 이목을 끈다. 아이들의 눈과 귀를 단박에 사로잡은 루루로 어린이 콘텐츠에 데뷔한 배우 겸 모델 윤소담 씨를 인터뷰했다.

 

▲ 사진제공: 대교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코코코 알루 율동동요에서 춤추고 노래 부르는 알루의 친구 루루로 활동하게 된 배우 겸 모델 윤소담이다. 여러 영화나 광고에서 배우 , 모델로 활동하다 좋은 기회가 찾아와 귀여운 알루와 함께하게 됐다. 어린이 여러분과 부모님들의 많은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린다.

배우와 모델로 활동했는데 춤과 노래 실력은 어떤가?과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잘하는 편은 아니다.(웃음) 마음만큼은 아이돌 저리 가라 할 정도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쉽지 않은 것 같다.(웃음) 그럼에도 촬영 스케줄이 정해지면 반복해서 보고 들으며 많이 연습한다. 덕분에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어린이 콘텐츠 출연을 망설이지 않았나?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전혀 망설이지 않았다. 오히려 오디션에 합격하고 싶은 마음에 어린이 콘텐츠에 어울리도록 최대한 어려보이게끔 꾸미고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많이 노력했다.(웃음)

오디션에서 자신의 어떤 면을 어필했나? 오디션을 볼 때 캐릭터 콘셉트에 맞게 의상과 액세서리를 준비해 갔고 춤과 노래도 모두 외워서 보여줬는데 막상 보신 분들은 부자연스러웠다고 느낄 수도 있다.(웃음) 무엇보다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애썼다. 오디션 내내 웃음을 띤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

 

 

▲ 사진제공: 대교

 

 

어린이 콘텐츠 출연자에게 필요한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나? 여러 요소들이 필요하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건 행복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에너지인 것 같다. 짧은 분량의 콘텐츠에 출연하다 보니 아이들이 그 시간 동안이라도 즐겁고 행복하게 율동을 따라 할 수 있게끔 유도하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복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에너지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하는 사람이 힘차고 즐거우면 보는 사람에게도 그런 기운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촬영 중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소개해달라 아직 두 번밖에 촬영하지 않아 큰 에피소드는 없다. 대신 첫 촬영 때 잔뜩 긴장했던 게 기억난다. 어린이 콘텐츠가 처음이기도 하고 내가 틀리거나 잘못하면 많은 스태프가 불편을 겪을까 봐 노심초사했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전체적으로 얼어있었던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컸다. 그런데 두 번째 촬영부터는 조금 편안해져 즐겁게 웃으면서 촬영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익숙해지면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니 기대하셔도 좋다.

 

 

흥미를 느껴 도전해보고 싶은 어린이 콘텐츠 분야가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퀴즈쇼 같은 콘텐츠를 해보고 싶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퀴즈를 같이 풀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 알루와 함께 퀴즈를 푸는 프로그램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아이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항상 밝고 행복해 보이는 언니 , 누나로 기억되고 싶다. 아이들이 날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밝은 에너지를 가져갔으면 한다. 아이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 자신들이 어렸을 때 루루를 보고 많이 행복했고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고 해준다면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어린이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함께 공감하며 뛰어놀 수 있는 루루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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