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스크린용 < 꼬미와 베베 > 선보인다 _ 해피업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4 1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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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해피업이 대형 스크린에서도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꼬미와 베베>를 선보인다. 해피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주관한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애니메이션 꼬미와 베베-사랑해요 고마워요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4K UHD 이상 고화질 해상도로 제작

이 작품은 TV시리즈 꼬미와 베베에 나오는 아이 베베의 엄마와 아빠가 등장해 경기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랜드마크를 소개하는 애니메이션으로, 대형 화면에서 시청하기 알맞도록 4K UHD 이상의 고화질 해상도로 제작된다.
특히 3분 30초 분량의 영상 2개로 구성될 이 작품은 시청자가 화면을 만지면 그에 따라 콘텐츠가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만들어져 경기 성남산업진흥원, 분당 서울대병원, 차병원 등 성남시 일대 실내외 대형 스크린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승용 이사는 “광고시장이 커지면서 영상을 보여줄 스크린의 크기도 커지고 있으며 대형 스크린에 맞는 콘텐츠를 찾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며 “꼬미와 베베-사랑해요 고마워요를 통해 대형 스크린용 콘텐츠 전문 제작사로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메타버스·NFT 전담부서 신설
글로벌 OTT에 납품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해피업은 현재 꼬미와 베베 시즌2를 만들고 있으며 본편 방영을 앞두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플랫폼에서 꼬미와 베베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영 대표는 “가족이라는 개념이 희미해지고 비혼과 저출산이 대세인 이 시대에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주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 며 “조부모, 부모, 자녀로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는 따뜻한 콘텐츠가 탄생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매출의 90%를 해외수출로 올린 해피업은 이제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에서 활로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신규 사업을 위한 메타버스·NFT 전담부서를 새로 꾸려 10월부터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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