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과 대결 재미 결합한 하이브리드 NFT 게임 나온다 _ 크리쳐헌터스랩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4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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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사 크리쳐헌터스의 계열사인 크리쳐헌터스랩이 퍼즐과 대결의 재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NFT 게임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쳐헌터스랩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암호화폐를 발행하고 NFT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로 현재 베트남에서 크리쳐헌터스 퍼즐액션 NFT 게임 론칭을 앞두고 있다.

 

 

베트남서 퍼즐액션 NFT 게임 론칭 앞둬
즐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P2E(Play to Earn) 방식의 크리쳐헌터스 퍼즐액션 NFT 게임은 리니지 같은 온라인게임에서 이용자들이 특정 효과를 지닌 아이템을 사거나 거래하며 공격력 및 계급을 높이는 것처럼, 다양한 능력을 지닌 NFT 캐릭터 카드를 사고팔면서 공격력을 강화하고 수익도 낼 수 있는 게임이다. 또 이용자 고유의 캐릭터나 아바타를 NFT로 표현할 수도 있다.
크리쳐헌터스랩 측은 “NFT 캐릭터 카드가 없어도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카드를 구매하면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빠르게 성장시키거나 강화할 수 있고 마켓 플레이스에서 이를 거래하면서 돈을 벌 수도 있다” 고 설명했다.
게임은 퍼즐 조각을 맞춰 없애면서 생긴 에너지들을 모아 상대를 공격하면서 각종 기술도 사용하는 대결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토리모드와 일대일 대결모드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퍼즐을 없애는 재미와 함께 캐릭터가 지닌 능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퍼즐을 어떻게 없애느냐에 따라 상대에게 주는 타격이 달라질 수 있어 다른 퍼즐게임보다 더욱 흥미진진하다.
크리쳐헌터스랩은 게임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미니게임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자체 발행한 코인(CHTS)을 무상으로 지급한다. 코인을 받으려면 주사위를 굴려 세계에 흩어져 있는 보물들을 지키고 있는 크리쳐들을 꺾어야 한다. 이용자와 크리쳐가 한 번씩 2개의 주사위를 굴려 합이 더 높은 쪽이 이기면 보물을 얻게 되며, 획득한 보물은 코인으로 바꿀 수 있다.

바이낸스, 오픈씨 등과 파트너십
크리쳐헌터스랩은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 오픈씨(Open Sea), 폴리곤, 언리얼, 팬케익스 왑 등 분야별 최고의 업체들을 파트너사로 두고 NFT 게임을 개발하고 있어 공신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행성을 부추긴다는 이유로 P2E 게임 이용을 법적으로 금지한 탓에 크리쳐헌터스랩은 베트남에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그럼에도 크리쳐헌터스랩은 P2E 게임이 가상화폐에 세금을 부과하는 등 제도권의 관리하에 놓인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정식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덕찬 크리쳐헌터스랩 회장은 “크리쳐헌터스랩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트렌드에 대해 각자의 지식을 공유해 더 깊은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 기회에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며 “전문가와의 협력으로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개척자가 되겠다” 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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