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와 온·오프라인 문화콘텐츠 즐긴 축제 한마당 _ 2021 광주에이스페어

장진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6 1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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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지난 9월 9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광주에이스페어(AsiaContent&Entertainment Fair)에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 메타버스 , 그 이상의 콘텐츠 ’ 를 주제로 30개국 , 351개사가 참여했고 부스 규모도 440여 개에 달했다.
특히 국내 260여 개 업체와 국내외 바이어 170여 명이 온라인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 1억 8,720만 달러 규모의 투자상담을 진행했으며 320만 달러에 달하는 현장계약 체결 성과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직접 현장을 찾은 2만 2,000여 명과 온라인으로 행사를 관람한 29만 7,200여 명이 메타버스라는 신기술을 확인하고 게임 , 방송 ,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는 온 · 오프라인 콘텐츠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가장 눈길을 끈 전시는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살펴보고 직접 제품의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는 메타십(Meta Ship) 주제관이었다.

 

이곳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 문화예술 , 공연 , 방송부터 의료 , 패션 · 뷰티 , 게임 ,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메타버스의 영향을 받아 변화할 미래상을 제시했다.
또한 인공지능 , 가상현실 , 증강현실 기술 기반의 게임 , 가상현실 , 확장현실(XR) 등 생생하고 몰입감 높은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 광주디자인진흥원 등 여러 기관에서 지원받아 개발된 다양한 콘텐츠 신제품들도 소개됐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제임스 헤어스톤(James Hairston) 부사장 등 국내외 연사가 참여해 메타버스 기술과 사례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 세미나와 기업간 업무협약이 활발히 진행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주목받았다.
김준영 광주광역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 관람객이 메타버스 등 다양한 신기술과 문화콘텐츠를 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 며 “ 앞으로 에이스페어가 문화콘텐츠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제시해 투자유치 및 수출을 촉진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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