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vibes(좋은 느낌)를 슬로건으로 내건 피닉스는 보기만 해도 긍정의 기운을 뿜어내는 친구다. 불사조처럼 꿈을 향해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불태우는 멋쟁이다. 작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잔뜩 움츠러들었던 자신과 지인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마음을 담아 피닉스를 탄생시켰다. 작가는 달콤한 디저트와 피닉스의 긍정 바이브를 녹여 만든 일러스트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으며 피닉스를 비롯해 서브 캐릭터들의 세계관을 넓히고 다채로운 굿즈도 개발할 계획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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