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안시에서 열린 2025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마켓(MIFA)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나흘간 32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고 수출 상담액은 2,200억원에 달했다. 오콘은 뽀로로 극장판 시리즈의 유럽 배급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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