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된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 블로거, 콘텐츠업계 종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8월호 품평 제품은 토이트론의 <듀얼아머블레이드> & <하프의 스퀴시메이커>이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김수미(블로거 이예신)
돌아가는 팽이 위에 2단 합체가 가능하고 공격과 수비 모드로도 전환되는 게 신기해요.
별도의 전원 없이도 런처를 당길수록 불빛이 강력해져요.
권은정(블로거 권꽁)
팽이를 발사하는 라이트닝 런처 크기가 한 손에 쥐고 놀기에 적당해요.
생동감 넘치고 매우 빠르게 회전하는 팽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요.
류현주(블로거 두비두)
불빛이 나는 런처로 팽이를 돌리니 재미가 2배예요.
2단 합체 해 파워를 높일 수 있고 공격 또는 방어 모드로 바꿀 수 있어 대결이 더 박진감 넘쳐요.
안누리(블로거 누리꾸)
배틀 스타디움의 가드가 꽤 높은 편이어서 안전해요.
줄을 잡아 당길 때마다 불이 번쩍이는 라이트닝 런처가 재미를 더해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스타디움이 가운데로 갈수록 깊어져 안정적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중심축에 강력한 마그넷이 있어 팽이가 회전하는 도중에도 슈퍼링을 얹어 경기할 수 있어요.
유한나(블로거 차니율이맘)
다른 팽이와 달리 2단 합체가 가능하고 회전력도 조절할 수 있어요.
팽이 조작이 어렵지 않아 남아나 여아 모두 좋아할 것 같아요.
이영주(블로거 주야)
권장 연령은 6세지만 28개월짜리 아이도 혼자서 런처를 이용해 팽이를 거뜬히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조작이 쉬워요.
팽이를 2단으로 합체하면 파워가 강해져요.
이유리(블로거 꼬꽁이새댁)
하나의 팽이로 공격 모드와 수비 모드를 바꿔가며 놀이할 수 있는 게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건전지 없이도 줄을 당기면 번쩍번쩍 빛나는 불빛 효과도 너무 멋져요.
진희라(블로거 빛나는 하츄맘)
듀얼아머블레이드는 다른 팽이와 달리 2단 합체 블레이드로 공격과 수비 모드를 선택해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난감이에요.
정우림(블로거 다가온)
너무 신기했던 건 팽이가 돌아가고 있는 중에 합체가 가능하다는 것이었어요.
합체 후에 속도가 빨라지는 게 눈에 확 보이니 더욱 재미있어요.
편성희(블로거 행복한투덜이)
건전지를 넣지 않아도 줄을 잡아당기면 불빛이 나는 런처가 마음에 들어요.
공격과 수비, 합체 기능이 있어 배틀에 더 깊이 빠져들어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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