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방’이란 생각으로 매주 로또복권을 사는 토끼 깡식이, 월급 루팡을 노리는 프로 이직러 오리 곽식이, 그리고 이들이 길에서 주운 맑은 눈의 고양이 냥식이가 전하는 소소한 일상과 직장에서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일상 툰과 일러스트로 이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작가는 올 초 카카오 이모티콘 곽식씨는 신입은행원을 출시했으며, 오프라인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늘려나갈 생각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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