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마녀 화이트의 정원에 사는 납작복숭아 판타오와 배추벌레 추는 성향이 너무 달라 티격태격하기 일쑤지만 서로에게 없어선 안 될 찐친이다. 판타오와 추는 소소한 우정 이야기를 통해 혼밥, 혼술에 익숙하고 인맥관리에 피로를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관계의 소중한 가치를 전한다. 인스타그램과 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서 판타오와 추를 알리고 있는 작가는 스마트스토어 봄꽃가게, 메가박스 수원영통점의 크림스토어에서 굿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POD(Print On Demand)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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