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 <포켓몬 빅런치 젤리>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3 1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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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 블로거, 콘텐츠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10월호 품평제품은 학산문화사의 <레인보우 버블젬 IQ천재퍼즐>과 나무인터내셔널의 <포켓몬 빅런치 젤리>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포켓몬 빅런치 젤리


 

권은정(블로거 권꽁)
햄버거 모양의 젤리예요.
조그마한 사이즈의 일회용 런치박스에 포장된 햄버거 모양의 젤리인데,
층층이 알록달록 서로 다른 색의 젤리가 5개나 들어 있어요.

 

김수미(블로거 이예신)
포켓몬스터 캐릭터 얼굴 5종을 겹겹이 쌓은 햄버거 모양의 젤리예요.
다 붙어 있어서 하나인 줄 알았는데 하나씩 따로 먹을 수 있더라고요.

 

류현주(블로거 두비두)
젤리가 햄버거처럼 겹겹이 쌓여 있어 하나씩 떼어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맛도 재미도 두 배네요.
서로 좋아하는 캐릭터 보여주면서 나눠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박은정(블로거 소박하다)
오렌지색의 빵 부분은 고라파덕과 파이리 모양으로 돼 있고 양상추는 이상해씨,
토마토는 포켓볼, 치즈는 피카추 모양이어서 아이가 먹으면서 즐거워해요.

 

안누리(블로거 누리꾸)
포켓몬스터의 여러 캐릭터가 빅 사이즈 햄버거 재료로 변신했어요.
먹는 재미와 노는 재미를 모두 잡은 젤리네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빵, 야채, 패티, 치즈를 상징하는 색상의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한데 모았어요.
젤리 크기가 커 베어 먹거나 나눠 먹어야 해요.

 

이영주(블로거 주야)
한 팩에 색상이 다른 젤리가 낱개로 5개나 들어 있어요.
맛도 다 달라 먹을 때마다 새로워요.
크기가 작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먹어보면 그게 아니란 걸 알 수 있어요.

 

이유리(블로거 꼬꽁이새댁)
피카츄, 파이리, 이상해씨, 고라파덕, 몬스터볼 캐릭터 모양의
리 5개가 한 팩에 들어 있어요.
젤리마다 사과, 딸기, 레몬, 오렌지 등 모두 맛이 달라요.

 

정우림(블로거 다가온)
겉으로 보기엔 일반 햄버거 젤리와 비슷한데 젤리마다
포켓몬스터 캐릭터가 입혀져 있어요.
맛과 모양이 모두 달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진희라(블로거 빛나는 하츄맘)
고라파덕, 이상해씨, 파이리, 피카츄, 몬스터볼 모양의 큰 젤리가5개나 들어 있어요.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네요.

편성희(블로거 행복한투덜이)
젤리가 크고 맛도 달라요. 케이스에 들어 있어 하나씩 꺼내 먹고 보관하기 편해요.
씹을 때 부드럽고 끈적이지 않아 좋아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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