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새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데뷔한 캐릭터다. 키위아일랜드에 사는 키위새는 골드키위가 되는 걸 꿈꿀 만큼 키위를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속살도 키위처럼 초록색이다. 작가는 약간 엉뚱하지만 귀여운 키위새를 통해 사람들이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 SNS에 일러스트와 인스타툰을 연재하고 있는 작가는 굿즈마켓 사이트 오라운드에 키링, 폰케이스 등을 출시했으며 앞으로 봉제인형 등 더욱 다양하고 품질 좋은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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