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울트라맨> 시즌2 제작 참여 _ 사이드9

남주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0 13: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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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9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 울트라맨 > 시즌2 메인프로덕션의 애니메이션 부분에 참여하게 됐다. 울트라맨은 모션캡처를 적용한 3D CG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며 화려한 액션과 한계 없는 연출을 선보인 바 있다. 시즌2에서도 이러한 기법들을 이어갈 계획으로 사이드9의 기술력이 울트라맨을 만나 다시 한 번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드9과 넷플릭스의 익숙한 만남
사이드9이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애니메이션 울트라맨 시즌2 메인프로덕션의 애니메이션 부분에 참여해 실력을 발휘한다. 지난 2019년 첫 시즌을 방영한 넷플릭스의 울트라맨은 초대 울트라맨인 하야타 신의 평행세계를 무대로 아들 신지로가 활약하는 내용이다. 넷플릭스와 솔라 디지털 아즈 , 프로덕션 I.G.가 공동제작했으며 일본 , 한국 , 대만 , 말레이시아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중국에서는 월 7,0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흥행 성공에 힘입어 울트라맨 시즌2는 시즌1의 연출을 맡았던 카미야마 켄지와 아라마키 신지가 감독을 이어간다. 사이드9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애니메이션 공각기공대 SAC20450 시즌1 , 2와 가가스테루의 습격 시즌1의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로 만들어진 공각기동대는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풀3D CG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돼 호평을 받았다.

 

 

“ 새로운 액션감 구현하겠다 ”
울트라맨 시즌2의 카미야마켄지 감독은 “ 울트라맨 시즌1 은 모션캡처를 적용한 3D CG 애니메이션으로 , 덕분에 표현 방법에 얽매이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 며 “ 시즌2에서도 이 방법을 이어갈 것 ” 이라고 말했다. 이진훈 사이드9 대표는 “ 모션캡처를 사용한 3D CG 애니메이션 기술력을 인정받아 울트라맨 시즌2에 참여할 수 있었다 ” 며 “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액션과 디테일한 움직임을 표현해 새로운 액션감을 담아내고자 한다 ” 고 밝혔다. 사이드9은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 울트라맨 >
약 50년 전 , 하야타 신은 지구를 파괴하려는 거대한 괴물과 외계 침략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울트라맨과 힘을 합쳐 활약했던 인물이다. 시간은 흘러 2019년 현재 . 이제는 그의 아들 신지로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울트라맨이 되려 한다. 그러나 적들이 눈앞에서 포효했던 50년 전과는 상황이 다르다. 신지로는 선과 악을 구분하기 힘든 외계인과 정부기관 사이의 복잡한 세계를 헤쳐나가야 한다. 어제까지는 평범한 학생의 삶을 살았지만 , 이제는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능력을 발휘하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야 할 때다.






아이러브캐릭터 / 남주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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