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데 빌리지는 알록달록한 색을 지닌 카멜레온들과 다양한 친구가 모여 사는 마을이다. 카멜레온 데데는 끝이 돌돌 말린 볏과 꼬리로 귀여움을 뽐내며 마음에 먹구름이 낀 사람들에게 전할 행복 에너지를 만든다.
작가는 모든 이의 하루하루가 알록달록한 카멜레온처럼 화사하면서도 따뜻하고 평화롭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데데(‘day day’를 빨리 발음할 때 나는 소리)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작가는 동화‘카멜레온 데데의 알록달록 감정선물’을 전자책으로 출간했으며 키링, 스마트폰 액세서리, 문구류 등 다채로운 상품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또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와 봉제 인형 펀딩도 준비하고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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