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속 귀신들 줄줄 외우는 아이들 보면 정말 감동이에요
< 김채하 성우 인터뷰 >
14번째 도전 끝에 장수생 꼬리표를 떼고 비로소 성우가 된 김채하. 수학 교사를 꿈꾸다 우연히 본 친구의그림한장에성우로진로를결정했다. “ 자신의꿈을 그림으로 그리는 수업 시간이었어요. 성우가 되고싶었던 친구의 그림에 눈이 번쩍 뜨였죠. 그 친구도 성우가 됐나고요? 나중에 보니 음악 분야를 전공하더라고요. ” (웃음)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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