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 _ < 베리 굿 팜: 멋진 농장 스티커 워크북 > _ 엠엔미디어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2 1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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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블로거, 콘텐츠 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8월호 품평 제품은 엠엔미디어의 <베리 굿 팜: 멋진 농장 스티커 워크북>과 대원씨아이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비춰라! 매직라이트 암흑의 귀신들>이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김민지(블로거 다다꽃)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아이가 좋아해요. QR코드를 스캔하면 애니메이션도 보고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버전의 동요도 들을 수 있어요.

 

 

 

 

 

 

손세영(블로거 까꿍맘실피드)
같은 단어로 구성된 한글, 영어, 중국어 워크북이 있는데 외국어에 흥미를 갖고 입문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아요.







윤정혜(블로거 행복한미소)
글밥이 적어 한글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알맞아요. 스티커를 떼어 붙이고 꼼꼼하게 색칠하는 놀이를 즐기다 보면 집중력도 높아질 것 같아요.


 

 

 

 

 

 

김미정(블로거 찌우찌우네)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등으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단어를 학습할 수 있어요.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언어 공부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나유신(블로거 여행가삐삐)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비추면 애니메이션과 동요를 감상할 수 있어요. 노래를 틀어주면 아이가 어깨를 들썩이며 스티커 붙이는 재미에 푹 빠져 들어요.

 

 

 

 

 

이유리(블로거 꼬꽁이새댁)
QR코드를 찍으면 베리캣 블로그로 이동해 동요가 재생돼요. 아이들이 단어의 발음을 알 수 있도록 음성지원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혜진(블로거 착이귀깜진진)
글씨 크기가 커 보기 편하고 간단한 단어들이 적힌 스티커로 붙이거나 색칠하면서 읽고 쓰기를 반복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높아요.

 

 

 

 

 

 

장영혜(블로거 유니마밍)
재미있는 색칠놀이부터 스티커 붙이기, 선 긋기 활동이 있어 유아 워크북으로 적절해요. 다만 중국어 동요는 따라 부르기 힘들었고 워크북도 기본 중국어를 못하면 어려워요.

 

 

 

 

 

장효정(블로거 꽃백구)
다양한 시리즈로 구성된 교재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해요.
음악 듣기, 따라 쓰기,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등의 구성도 좋은데 스티커가 커서 떼기 쉽지 않고 잘 찢어져요.

 

 

 

 

정주원(블로거 오십육페이지)
다섯 살짜리 아이가 좋아할 만한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 등으로 구성돼 놀이하듯 단어를 공부할 수 있어 좋네요.

 

 

 

 

 

 

최연우(블로거 나두팜)
아이들과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면서 동요를 따라 부르고 춤도 추면서 재미있게 언어를 배울 수 있었어요. 일곱 살 아이에게는 쉬웠지만 다섯 살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워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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