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혜(블로거 행복한미소)
글밥이 적어 한글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알맞아요. 스티커를 떼어 붙이고 꼼꼼하게 색칠하는 놀이를 즐기다 보면 집중력도 높아질 것 같아요.
나유신(블로거 여행가삐삐)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비추면 애니메이션과 동요를 감상할 수 있어요. 노래를 틀어주면 아이가 어깨를 들썩이며 스티커 붙이는 재미에 푹 빠져 들어요.
이유리(블로거 꼬꽁이새댁)
QR코드를 찍으면 베리캣 블로그로 이동해 동요가 재생돼요. 아이들이 단어의 발음을 알 수 있도록 음성지원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혜진(블로거 착이귀깜진진)
글씨 크기가 커 보기 편하고 간단한 단어들이 적힌 스티커로 붙이거나 색칠하면서 읽고 쓰기를 반복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높아요.
장영혜(블로거 유니마밍)
재미있는 색칠놀이부터 스티커 붙이기, 선 긋기 활동이 있어 유아 워크북으로 적절해요. 다만 중국어 동요는 따라 부르기 힘들었고 워크북도 기본 중국어를 못하면 어려워요.
장효정(블로거 꽃백구)
다양한 시리즈로 구성된 교재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해요.
음악 듣기, 따라 쓰기,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등의 구성도 좋은데 스티커가 커서 떼기 쉽지 않고 잘 찢어져요.
정주원(블로거 오십육페이지)
다섯 살짜리 아이가 좋아할 만한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 등으로 구성돼 놀이하듯 단어를 공부할 수 있어 좋네요.
최연우(블로거 나두팜)
아이들과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면서 동요를 따라 부르고 춤도 추면서 재미있게 언어를 배울 수 있었어요. 일곱 살 아이에게는 쉬웠지만 다섯 살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워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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