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블로거 히또리도리돌)
동물에서 사람으로 변신하는 게 재미있고 신기해요. 3D 캐릭터를 장난감으로 섬세하게 잘 표현했어요. 버튼을 눌렀을 때 캐릭터의 극 중 멘트도 나오면 좋겠어요.
나유신(블로거 여행가삐삐)
설명서를 보면서 아이 혼자할 수 있을 정도로 변신 과정이 쉬운 편이에요. 관절도 부드러워 조작하기 편하고 색감도 좋아요.
배문홍(블로거(Homiedaddy)
돌고래 타루, 돛새치 치치, 가오리 카오 등으로 구성됐어요. 팔다리가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변신을 위해 분리된 부품들의 아귀도 잘 맞아 완성도가 높아요.
김지현(블로거 투엘홀릭)
변신시키는 게 어렵지 않아요. 아이 혼자서도 설명서를 보며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고 내구성도 튼튼해요.
남선화(블로거 온리유)
부드러운 관절 덕분에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어요. 가오리 모양이 귀엽고 사람 모습도 멋지네요. 변신 방법도 간단해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김경숙(블로거 율러블리)
상어가 사람으로 변신하는 제품이에요. 손으로 직접 변신시켜는
제품이라 아이의 소근육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사람 모드와 물고기 모드로 바꿔 놀 수 있어요. 각 관절의 움직임이 부드러워 변신시키기도 편해요. 돛새치의 부리가 뾰족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설명서에 변신의 각 단계마다 움직여야 할 부품이 색칠돼 있어 아이가 보고 곧바로 알 수 있어요. 모서리 부위가 곡면 처리돼 있어 안전해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물고기에서 사람으로 변신한다는 콘셉트가 신선해요. 변신 방법이 쉽고 직관적이어서 아이 혼자 할 수 있어요. 관절이 잘 움직여 여러 자세를 취할 수 있어요.
한진나(블로거 우후)
변신로봇의 단점이 자주 갖고 놀다 보면 관절 부위가 헐거워진다는 건데 내 친구 반인반어 변신완구는 만듦새가 탄탄해 오래 갖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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