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 _ < 하프의 꼬물이 하우스 > _ 토이트론

최인영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5 1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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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블로거, 콘텐츠 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10월호 품평 제품은 대원씨아이의 <몰랑 분장 메이크업 색칠놀이>와 토이트론의 <하프의 꼬물이 하우스>다. 제품을 사용해 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권은정(블로거 권꽁)
애니메이션 하프와 친구들에 나오는 작은 바다거북 꼬물이가 사는 집을 재현한 완구예요. 꼬물이, 소라게, 꽃게 피규어와 나뭇잎 침대, 모자, 밥그릇 등이 들어 있어요.

 

 

 

 

 

 

김경숙(블로거 율러블리)
얼마 전부터 거북이를 키우고 싶다는 아들에게 아기거북이 꼬물이 하우스는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이 됐어요. 손뼉 치면 반응하는 꼬물이가 너무 귀엽다고 하네요.

 

 

 

 

 

 

김지현(블로거 투엘홀릭)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피규어가 정말 귀여워요. 헬멧과 소라게, 꽃게로 꼬물이를 꾸며줄 수 있고 밥을 주고 미끄럼틀을 태우며 역할 놀이도 즐길 수 있어요.






김희진(블로거 히또리도리돌)
손뼉을 치면 꼬물이가 움직이는데 너무 빨리 멈춰 아쉬워요. 하프 친구들을 꾸미는 액세서리도 들어 있으면 좋겠어요.

 

 

 

 

 

 

 

서동희(블로거 규민윤하사랑해)
꼬물이를 꾹 누르거나 박수를 치면 아장아장 걸어요. 집이 아기자기하고 피규어도 앙증맞은 크기라서 아이들이 동물을 더욱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유리(블로거 꼬꽁이새댁)
등을 누르면 아장아장 기어가는 아기 거북이 꼬물이를 보고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해요. 하우스에서 함께 사는 꽃게와 여러 소품들이 들어 있어 역할놀이를 하기에 좋아요.

 

 

 

 

 

 

장효정(블로거 꽃백구)
네 살짜리 여아에게 알맞은 제품이에요. 아이가 하우스 안에 소품을 넣고 반려동물을 기르듯 노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요.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거북이가 꼬물대며 움직이는 게 귀여워서 자꾸 보게 돼요. 그러다보니 건전지가 너무 빨리 닳는 것 같아 아쉬워요. 하우스에 미끄럼틀이 들어가면 보관하기 편할 것 같아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박수를 치거나 바닥을 치면 거북이가 움직여요. 배 부분에 있는 터치 센서를 건드리면 다리가 움직이는데 꼭 간지러워하는 것 같아 귀여워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소라게나 꽃게는 탈착이 가능해 여기저기 붙이는 재미가 있어요.
구성품이 많은데 하우스 안에 들어가니 정리하기 편해요.

 

 

 

 

 

 

한진나(블로거 우후)
다른 하프와 친구들 완구와 호환돼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작은 소품을 이용한 역할놀이가 가능하고 놀이가 끝나면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어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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