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듯한 묘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쓰레기고냥이는 통통한 몸에 짧은 다리를 가진 고양이이다. 가끔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바보 같은 고양이지만 그런 모습 또한 고양이의 매력 중 하나. 작가는 고양이의 다양한 행동을 단순하면서도 실감나게 표현해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하려고 한다. 작가는 핸드메이드페어를 비롯한 여러 오프라인 전시회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굿즈 온라인 판매와 이모티콘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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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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