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건 우리들!이란 슬로건을 내건 수호공룡 쪼만한사우르스는 외로움을 먹어주는 룡이, 두려움을 먹어주는 , 악몽을 먹어주는 팡이로 이뤄졌다. 작가는 공룡 캐릭터를 통해 비 온 후 하늘이 맑게 개는 것처럼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 마음에도 언젠가 맑음이 오길 응원한다.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일러스트와 힐링툰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는 작가는 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서 대중에게 캐릭터를 알리고 있으며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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